2008년 04월 29일
심심도 하니 몬헌 포스팅
블로그를 간만에 열었습니다.
역시 저작권은 무섭더군요.
근래 몬헌 때문에 좀 바쁘긴 했는데
결과물 자체는 평이 썩 좋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다음엔 어떻게든 1인 체제에서 탈피를 해야 겠군요.
요즘은 좀 한가해져서 스샷 포스팅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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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29 10:24 | 잡상 | 트랙백 | 덧글(3)
블로그를 간만에 열었습니다.
역시 저작권은 무섭더군요.
근래 몬헌 때문에 좀 바쁘긴 했는데
결과물 자체는 평이 썩 좋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다음엔 어떻게든 1인 체제에서 탈피를 해야 겠군요.
요즘은 좀 한가해져서 스샷 포스팅을 해봅니다.








# by | 2008/04/29 10:24 | 잡상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04/04 17:00 | 트랙백(3) | 덧글(6)
새로운 녀석이 나왔다.
바로 잡아 플레이.
아니 이게 뭥미!
세컨드보다도 편한 인터페이스에 새로 추가된 몬스터 엄청 많고 컨텐츠도 그득그득 장비도 그득그득
세컨드만큼 또 해야 할 게 늘었다! 만세!!
게다가 몬스터 패턴도 추가. 상위보다도 어려운 G급의 등장.
그런데 이상하게 이 점은 별로 반갑지 않다.
몬스터 패턴이 추가된 것은 좋은데,
문제는 이 몬스터 패턴이 그 몬스터의 약점을 가려버린다는 것이다.
몬헌의 몬스터는 엄청난 맷집, 막강한 공격력, 불굴의 의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괴물이라
연약한 인간 헌터가 이들을 사냥하려면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덤벼야 했는데
지혜 부분을 담당하는 패턴 부분이 약점을 싹 가려버리는 바람에
허들이 좀 더 높아진 느낌이랄까. 게료스 잡으려고 뒤쫓는데 꼬리 휘두르는 거 보고 식겁했다.
G로 가더니 정말 할 사람만 하게 만들어가는 구나. 라고.
세컨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이 하게 된 이유가 뭘까.
게임이 쉽기 때문이다. 몬스터는 적절히 죽어주고 조금 고생하면 상위도 그럭저럭 재패할 수 있고.
세컨드에서 굳이 G를 안 쓰고 상하위로 나눈 것은 포터블 팀 자체에 어려움을 상징하는 G를 배제하고
대중적인 몬스터 헌터를 만들겠다는 이념이 있었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페이스나 시스템도
다나카 씁쇼키가 만든 포터블에 비해 그렇게나 개선이 된 거고.
근데 G는 용서없다. 새 유저 유입 따윈 안중에도 없고 세컨드의 용자들을 위해 만든 게임이다.
G급 퀘스트도 상위 처음할 때에 비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난이도 상승.
웬만한 숙련 헌터도 상위 장비로는 혼자서 헌랭 9 가기는 많이 어려울 것 같다.
물론 넷이서 함정질하며 난도질하면 순살이지만-_-. 세컨에 비해 몬스터 체력도 높아진 것 같고 공격력은 환상적인데다
여기에 신 패턴이 더해 완전무결이란 느낌?
게임 자체가 재미있긴 하지만 어딘가 석연치 않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뭐, 몬스터 헌터가 원래 이런 게임일 수도 있지만.
아직은 길게 말할 게 없는 헌랭 9다. 나머지는 모든 걸 제패한 다음에 다시.
# by | 2008/04/01 08:42 | 잡상 | 트랙백 | 덧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