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도 하니 몬헌 포스팅

블로그를 간만에 열었습니다.
역시 저작권은 무섭더군요.

근래 몬헌 때문에 좀 바쁘긴 했는데
결과물 자체는 평이 썩 좋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다음엔 어떻게든 1인 체제에서 탈피를 해야 겠군요.


요즘은 좀 한가해져서 스샷 포스팅을 해봅니다.

처음에 나름 애먹었던 퀸 란고스타. 이번엔 쏘기 전에 헌터를 약간 따라오는 호밍 기능이 생겨서 성가시더군요.

한방에 폿케 포인트를 4천이나 주는 전래 용비보 겟. 야마츠카미가 은근 돈벌기 좋은 퀘스트더군요.

건랜스는 함정과 폭탄이 병행되어야 진정한 위력을 발휘한다나 어쨌다나

G로 오면서 창이 길어져서 싸우기가 편해졌습니다. 조금씩 랜스 사용빈도를 높여가는 중.

동료들과 모여 즐거운 헌팅. 이번 주제는 아직 헌랭 7인 우리 박회장님 밀어주기입니다.

아메자리 퀘를 혼자 깰 방법이 없나 죽고 죽고 또죽으며 고심하던 끝에 철벽 건랜스와 강주약 조합을 떠올려서 간신히 클리어. 혼자 할 퀘가 못되더군요. 리오 시리즈는 섬광을 먹으니 쉽지만-_-;

요즘 카이에서 잘 나간다는 빈곤한 궁수 셋. 강주약 필요없고 근성까지 달려서 실용성 면에서 뛰어난 듯.

쉽게 만들 수 있는 옥수수 대포. 하지만 그 효용성은 조룡 경화 때 빛을 발한다지요. 포술왕 셋을 이것저것 생각 중인데 그라비도X랑 바사루X 중에 뭘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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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태산 | 2008/04/29 10:24 | 잡상 | 트랙백 | 덧글(3)

문답

성격 바톤 -선인장 괴인 편

선인장 괴인님의 이글루에서 트랙 백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는 대단히 호기심 깊게
들여다볼 사안이지만, 우연찮은 기회에 보게 되어 충격.
어쩌다 쿨한 이미지를 보였을까.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별 거 아닌 걸로 열심히 고민하다 속 앓는 A형.
여기 들어오더니 어떻게 하면 되겠지로 바뀜.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남에게 관심이 없는 타입이랄까.
관심만 없는 게 아니라 무신경해서 말로 상처를 많이 주는 편.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친구의 이상이라면 뭔가 이상향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좋겠다.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내가 인간성 파탄이다보니
사려깊고 배려깊은 인물.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회사 때려치우고 나와라." - 괴즐

...근데 때려치우면 어딜 가나염.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요즘은 뵌 적이 없지만 세컨드 때는 도움을 많이 받았었지...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대단한 열정을 갖고 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진정한 오덕심이 빛나는 인물이다.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바톤을 받을지는 모르겠는데...

●クール(쿨하다) → 이 시대의 쾌남아 이로리님

●残酷(잔혹하다) → 의외로 하드코어할 것 같은 솔져님

●可愛い(귀엽다), 癒し(치유계) → 우리 아가씨. 다행히 블로그도 한다.

●かっこいい(멋지다) → 블랙 스타일리시 스컬로 선배

●面白い(재미있다) →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승민 선배-_-;

●楽しい(즐겁다) → 네이버 블로거지만 이글루스 염탐도 놓치지 않는 박 회장님.

●美しい(아름답다) → 우리 아가씨가 최고라능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우옹. 게임과 의술, 그라비아에 정통한 아야코 씨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불행히도 나랑 같이 노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대차다

●大人(어른) → 이미 40줄을 넘긴 홍박님

●子供(아이) → 연상이지만 가끔 나보다 생각하는 게 어린 우리 아가씨. 이로서 3관왕인가.

by 태산 | 2008/04/04 17:00 | 트랙백(3) | 덧글(6)

mhpsg

새로운 녀석이 나왔다.

바로 잡아 플레이.

아니 이게 뭥미!

세컨드보다도 편한 인터페이스에 새로 추가된 몬스터 엄청 많고 컨텐츠도 그득그득 장비도 그득그득

세컨드만큼 또 해야 할 게 늘었다! 만세!!

게다가 몬스터 패턴도 추가. 상위보다도 어려운 G급의 등장.

그런데 이상하게 이 점은 별로 반갑지 않다.

몬스터 패턴이 추가된 것은 좋은데,

문제는 이 몬스터 패턴이 그 몬스터의 약점을 가려버린다는 것이다.

몬헌의 몬스터는 엄청난 맷집, 막강한 공격력, 불굴의 의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괴물이라

연약한 인간 헌터가 이들을 사냥하려면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덤벼야 했는데

지혜 부분을 담당하는 패턴 부분이 약점을 싹 가려버리는 바람에

허들이 좀 더 높아진 느낌이랄까. 게료스 잡으려고 뒤쫓는데 꼬리 휘두르는 거 보고 식겁했다.

G로 가더니 정말 할 사람만 하게 만들어가는 구나. 라고.

세컨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이 하게 된 이유가 뭘까.

게임이 쉽기 때문이다. 몬스터는 적절히 죽어주고 조금 고생하면 상위도 그럭저럭 재패할 수 있고.

세컨드에서 굳이 G를 안 쓰고 상하위로 나눈 것은 포터블 팀 자체에 어려움을 상징하는 G를 배제하고

대중적인 몬스터 헌터를 만들겠다는 이념이 있었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페이스나 시스템도

다나카 씁쇼키가 만든 포터블에 비해 그렇게나 개선이 된 거고.

근데 G는 용서없다. 새 유저 유입 따윈 안중에도 없고 세컨드의 용자들을 위해 만든 게임이다.

G급 퀘스트도 상위 처음할 때에 비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난이도 상승.

웬만한 숙련 헌터도 상위 장비로는 혼자서 헌랭 9 가기는 많이 어려울 것 같다.

물론 넷이서 함정질하며 난도질하면 순살이지만-_-. 세컨에 비해 몬스터 체력도 높아진 것 같고 공격력은 환상적인데다

여기에 신 패턴이 더해 완전무결이란 느낌?

게임 자체가 재미있긴 하지만 어딘가 석연치 않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뭐, 몬스터 헌터가 원래 이런 게임일 수도 있지만.

아직은 길게 말할 게 없는 헌랭 9다. 나머지는 모든 걸 제패한 다음에 다시.

by 태산 | 2008/04/01 08:42 | 잡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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